우울증에 자살하고싶다 전남친때문에 보고싶어 죽고싶다 빚이 너무 많아 힘들다 사이즈도 안좋고 살기 싫다 등등 그냥 얘기하다 푸념식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그 사람과의 대화에서 그 주젯거리가 50% 이상 차지한다싶으면 그냥 손절하고 거리두고 지내는게 낫더라고요 나까지 우울해지고 힘들어져요 내 생활도 힘든데 남 위로해주는것도 피곤한 일같아요 남친이랑 싸운얘기도 그래놓고 결국은 다시 만날거면서 ㅋ 적당히는 남 위로해주면서 내 스스로도 위로가 되는데 도가 지나친 사람들 있잖아요 친구가 힘든 얘기 꺼낼때 할만큼 들어주고 얘기나누다가 에휴 어쩌겠냐 좀만 더 힘내고 시간이 가길 기다려봐야지 주관적인 얘기로 서로 위로하고 얘기나누다가 이야기가 똑같이 빙빙돌고 길어질때 결론은 답이 없으니까 병원가야지 . 시간이 약이니 좀더 기다려봐 이렇게 끝내려고 얘기할때 거기서 눈치채고 끝내는 애들은 괜찮거든요?? 근데 계속 이야기하면 딱 이야기 나누기싫어지고 손절각잡아요 언니들은요? 그래서 저 힘든 얘기도 남한테 간결하게 하거나 날잡고 하루 하고말지 연락할때마다 징징거리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