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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6월 18일 23:42
흐아 - 익명 커뮤니티
흐아
대학 선배는 부모 잘 만나서 엄마나 가족끼리 여행 다니고 말 한 마디를 해도 그냥 사람이 꼬이지 않고 여유가 느껴져요.. sns도 자랑하나 안 하고 얌전한데 귀티 절절..
나는 부모찬스도 못써서 혼자 여행 한 번 가려면 무조건 강남 한 번은 거쳐야 가는데..
버블 1
· 6월 19일 00:38
돈모아서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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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6월 19일 00:40
@버블 1
저는 여행 좋아해서 다니능데.. 그 선배 생각 날 때마다 넘 개로아여.. 그 분 자체는 엄청 착하구 곱고 그래서 약간 외형에서 나는 분위기도 다른 세상 사람 같아서 질투도 안 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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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6월 19일 00:41
@글쓴버블
그래봐야 부모 눈치 엄청 보는 삶인데 걍 내돈 내가 쓰는 게 젤 편해요
나중에 늙어서 왜 비즈안태워주냐고 부모가 뭐라해요 그런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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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6월 19일 00:43
@버블 1
하 글고보니 그럴 스도 있겠네여,, 나도 하루만 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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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6월 19일 00:44
@글쓴버블
결혼도 내맘대로 못함 그런 집은
친구도 부모가 다 정해주고
굳이 그런 거 부러워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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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6월 19일 00:47
@버블 1
그래야겠서여 ㅜㅜ 언니 고마어여🤍
담생엔 부모 눈치 좀 봐도 췡길은 안 걷는 이쁜 딸로 태어나게 해즈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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