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있을땐 귀찮고, 짜증나고 자꾸 내 인생에 관여하는것 같지만.
누가 그리 출구없는 사랑을 퍼주겠어요. 어찌보면 부모님을 저주하며 연을 끊고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언니는 그렇지 않고, 아파하면서 그리워 한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참 잘하고있어요^^
많이 아프고 저리겠지만 너무 힘들어하면 하늘에 계신 어머님께서도
너무 슬퍼하실꺼에요.. 꿈에 안나온냐고 엉엉 울지마세요
안나오시는게 좋은거란 옛말이 있답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조금 더 나은사람이 되어봐요 우리. 하늘에 계신 어머님이
언니를 보면서 웃으시게.. 오늘은 힘들어도 어머니 사진 딱 한번만 보시고
웃으면서 주무세요. 마음미어지는 밤이 아닌, 조금이라도 편안한 밤이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