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일반인이구ㅠ 솔직히 일반인 기준으로도ㅠ 이쁜편은 아니에요 만날때 제가 얼굴에 멍자국이나 붓기 남아서 만난적 몇번 있거든요? 뭐한거냐 묻길래 제가 시술 이거받앗다 그런 얘기 하는데.. 그때 좀 관심 보이길래 설명 좀 해주구 그러는데 이벤트로 인모드 좀 싼거 있는거에요 근육주사랑 그래서 걔가 이중턱이 좀 심해서ㅜ 거의 그 만화에 나오는 아저씨 턱? 정도에요.. 솔직히 시술한번 받아서 괜찮아질정돈 아닌데ㅜ 본게 생각이 나서 그거 설명해주면서 혹시 생각있냐구 내가 이거 잇길래 찍어왔다고 신나서 막 그랬는데.. 갑자기 우는거에여; 자기가ㅜ그렇게 못생겼냐면서 자기 그렇게 못생기진 않았다면서...; 넘 당황해서ㅜ아 내가 미안 이러고 달래고 그랬는데... 생각할수록 황당해요; 일반인 기준으로도... 좀 그런데 ㅜㅠ 물론 애는 착하구 같이 잘 얘기하고 노는데.. 평소 제가 한거 보고 관심 좀 보이길래 알려준것도 있고 제가 무슨 얼굴을 갈아엎으라고 권유를 한것도ㅠ아닌데..;; 그거 꼴랑 인모드랑 주사 알려준거로 저러는데... ㅜ 진짜 넘 당황스러워요... 제가 무슨 눈코윤곽 다 갈아엎음 이뻐질거같다 이지랄떤것도 아니고그냥 제일 심한거 하나만 얘기한건데....이거 제가 잘못한거에여 진짜로?? 글고 서른인데 울어버리는거 진짜... ㅜ혹시 씹프피? 그게 이런건가요? 중간은 기억 안나는데 프피랬거든요
버블 1
· 24.05.6. 13:55
언니가 한 것에 관심 보이는 건 시술보다는 언니에 대한 관심이었을 수 있어요 자기가 할 거라고 생각을 전혀 안 하다가 그런 권유 받으면 머리가 진짜 세게 띵하고 울리거든요 ㅠㅠ 저 화류 입문하고 2주? 째에 수술 권유 받았는데 그때 울었거든요...
잘못했다기보단 그냥 서로 성격이 안 맞았던 것 같아요 아마 동생분도 언니가 비하하려고 했던 것보다 자기 생각해서 그런 거 다 알고 있을 거예요 그냥 시술 권유가 생각도 못해 본 거라 충격이었을 거구 씹프피는 음침하게 속으로 담아뒀다가 뒷담까고 피코하고 그런 애들인데 그 정도까진 아닌 것 같아요
시술 정도로 그랬다는 건 동생분이 그냥 멘탈이 좀 약하구 원래 자신감이 없었을 수도 있어요 잘 다독여주시구 거기가 컴플렉스일 수도 있으니까 다음에는 안 건드려야겠다 정도로만 생각하심 좋지 않을까요?
버블 2
· 24.05.6. 14:00
아.. 당황스럽네여.. 제동생은 오히려 자기 생각해줘서 고맙다고 하는데..ㅠ 동생이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거 같아용 ㅠㅠ
버블 3
· 24.05.6. 14:25
막 성형에 관심이 있다기보단 그냥 순수하게 멍이들어서 물어본건데 자세히 얘기해줘서 그런갑다 그런것도 있구나 한건데 언니가 추천해준걸 보고 어디서 외모지적을 들어본 경험도 있는데 이 언니도 내가 못나보이나보다 하고 속상해서 울었을수도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