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존재감없이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몇달쉬고 다시나가니까 모든 언니들, 모든 영업진들, 모든 웨이터들, 모든 손님들이 하나같이 격하게 환영해줘요 다들 보고싶었다고 말하고.. 이름도 정확히 기억하고.. 원래도 밀빵 쬐끔씩 받긴 했는데 복귀하고나선 업진들올밀빵 언니들올추천이에요 다닐때는 아는체들도 안하더니 쉬다 나가니까 왜들 그러시는건지 이렇게 가족같이 반겨주고 신경써주면 또 정에 약하고 마음약해서 그 가게에 뼈묻어버리는데 ㅜㅜㅠㅠ솔직히 울뻔했어요 가족보다 더 가족같았슨.. 그냥 평생 아가씨하면서 그 가게 나가야하나..생각들고 사람 정이란게 참 무서브네요ㅜㅜ 탈화류하려고했는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