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심장빨리뛰고 소리의 근원을 없애버리고싶어요 이정도 스트레스면 혼자살아야겠죠 평생 아님 엄마랑 사이 불편해서 이러나 혼자 살다 우울증와서 본집왔는데 본집오니 다른정병오는듯 걍 엄마 살집있는데 걷는소리 물컵 세게내려놓는소리 물은 왜 쫘릅 꼴깍마시고 양치할때 왜 칵칵 침뱉는건지 ㅅㅂ트름 막하고 다 깜짝깜짝 놀라고 신경과민해져요 참고로 전 모태마름임 살찐적 없어서 돼지혐오증있어요ㅜ
버블 1
· 25.07.30. 19:10
저는 진짜 불효중의 불효자같은데 저희 어머니 목소리가 하이톤이라서 가끔 귀아프고 머리 울려서 엄마랑 오래 못지냄,,,,,,,며칠 같이있으면 스트레스받아서 밤마다 제 머리 쥐어뜯었음 ㅠㅠ 너무 후레자식같은데 진짜 괴로워요 어디가서 말도 못해요....어머니말고도 다른 사람들 하이톤 듣기 힘들어해요
글쓴버블
· 25.07.30. 19:13
@버블 1 그거불효아니에요 저도지금 그심정이해해요 저는 자학보다는 밖으로 표출되서 뚝배기깨고싶어요 칼푹찍 상상 자동으로 돌려지고 이런 정병은 의지로 나아지는게 아니라 릴렉스하면 자연히 사라지는 증상이잖아요 저두 엄마한테 용돈선물다드리는데 같이사는건 고통이네요
버블 1
· 25.07.30. 19:26
@글쓴버블 저도 사이는 좋아요 근데 하이톤이 듣기 힘들뿐.. 머리가 징징 울려요 같이 살면 사이 나빠질거같아서를 넘어서 제가 미쳐버릴거같아서 같이 못살아여.. 그냥 따로 살며 최대한 자주 찾아뵙고 효도하는게 맞는거같아여 저두 언니 그 스트레스 버티다간 언니가 미쳐요 독립이 맞을거에요
글쓴버블
· 25.07.30. 20:01
@버블 1 심지어 에어컨도없어서 저 더위먹고 뺘수술회복중인데 잘못먹어서 설사하고 지금 어지럽고 쓰러질거같은데 나는 안더운데 ㅇㅈㄹ해서 이시간에 방잡고 지금 캐리어챙기고있어요 시발 언제들어옿지 머르고 내일부터 발품팔아요
버블 2
· 25.07.30. 19:13
성인되면 부모로부터 독립하는게 정신건강에 조아요
버블 3
· 25.07.30. 19:14
엄마 품이 좋은거긴한데 같이 살면 확실히 눈치보고, 자고싶은데 시끄러워서 깨고 전 얼마전에 독립했어요 독립 ㄱㄱ
글쓴버블
· 25.07.30. 20:06
@버블 3 저는엄마가 저아파도신경안써서 존나 실망했어요 지금바로짐싸서나가는중
버블 4
· 25.07.30. 19:18
헬스장이라도 다니시라고해요 ㅠ
버블 5
· 25.07.30. 19:32
원래 크면 부모랑 못살아요 다큰성인끼리 ㅈㄴ부딪힘
버블 6
· 25.07.30. 19:39
가끔보면 너무 좋고 애틋함
버블 7
· 25.07.30. 21:50
근데 에어컨은 자식이 달아줄수도 있는거아닌가.. 수술 하시기전에 집에 에어컨이라도 사드리지 그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