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으로 사모펀드 꽤 잘나가는 연상남자 소개받았는데 금융권치고 순수하고 성실하다고 하길래 만났더니 레알 순박하다못해 개노잼, 금사빠... 외모도 키만 크지 그냥 남자로써 손잡고싶은 생각조차도 안들고 향수도 아예 안뿌려서 안그래도 요새 후각 예민한데 홀애비 냄새땜에 ㅈㄴ헛구역질 나올것같아요. 근데 또 돈 뿌리고 잘노는애보다는 제가 슬슬 졸업하고 결혼하고싶어서 얘 잡는게 나쁘지않은것같고... 근데 ㄹㅇ 얘랑 두번 만났는데 일하는 느낌나요. 하나도 안설렘. 근데 만남 특성상 용돈받는것도 아니고 계속 봐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네요... 그냥 제 수준이 이정도 남자밖에 소개 못받는 수준인가 자괴감도 들고...ㅠㅠ 신세한탄 죄송해요...
버블 1
· 25.02.26. 23:27
몇살잉데 홀애비냄새가나요? 재벌급아니면 결혼 비추요ㅜ 그냥돈이나뜯는게나을거같은데요
버블 2
· 25.02.26. 23:38
돈안나올놈같음 버리고일하셈
버블 3
· 25.02.26. 23:45
금융권도 옛날에나 이름있었지 요즘은 딱히.. 거기다가 최소한의 설렘도 없으면 서로한테 실례에요. 언니한테도 스스로가 실례임. 언니를 그정도로밖에 생각안하는.
버블 5
· 25.02.27. 03:31
@버블 3 ㅇㅈ
글쓴버블
· 25.02.26. 23:46
ㅋㅋㅋ답글 언니들 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정신차리고갑니다... 홀애비내나는 놈이랑 뭔 결혼이냐 그냥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어요
버블 4
· 25.02.27. 00:24
저도 결혼해야할 것 같아서 소개로 만났는데 돈 빼곤 외모 제 스타일 아니라 1도 안 설레서 손님 대하듯이 리액션만 하고 기 다 빨려서 집왔어요 ㅋㅋ 애프터 온거 좋게 거절했네요 전 결혼 포기요 에휴 내 팔자에 무슨 남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