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언니 조언 넘 감사해요~
제 결론은 몇 번이고 고민했지만 이제 깨끗이 잊기로 했어요...
겪어보니 돈만 좇으며 사는 게 이렇게나 힘든 줄 몰랐네요..
만남이 이어질수록 생겼던 고민거리가 싹 해결되었지만 바로 현실이 겁나네요..ㅎㅎ
버는 족족이 쓰던 때와 달리 절약도 습관되고 저축도 하더라구요..
혼자서 언제 버려질 줄 모른다는 불안과 선택권은 돈주는 남자에게 있어서 매번 을이었네요.
ㅎㅎ나름 후련해요... 다시 이런 사랑을 할 수 있을지 .. 한 동안은 남자 못 만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