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섹파가 있었는데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진심으로 잘해줬었거든요... 그러다 저도 사는 거 바쁘고 맘에 드는 남자도 생겨서 나가리 했는데 제가 계속 관심 안 주니까 자살할 거라고 협박해서 경찰에 신고했네요 씨발...
버블 1
· 21.04.14. 00:30
서예지같은 놈이네요ㅋㅋㅋ
버블 3
· 21.04.14. 00:33
서예지도 자살쇼 했나요? ㅅㅂㅋㅋㅋ 검색해봐야겠어요ㅠㅠ
버블 2
· 21.04.14. 00:30
왜 자살할거래여?.?ㅋㅋㅋ 사귀자고 했는데 언니가 거절했어여?ㅋㅋㅋ 사귄 사이도 아닌데 뭔 자살...?
버블 4
· 21.04.14. 00:33
아녀 사귀자고 안 했어요 그냥 자기는 사귀는 줄 알고 있긴 했어요ㅡㅡ 그래서 그런가 충격이 더 컸나봐요 심지어 지금 저한테 일년째 매달리는 중;;; ㅆㅂ 지 인생 좀 살지 왜 끝난지 일년도 더 됐는데 매달리는지 모르겠어요
버블 5
· 21.04.14. 00:35
헉;;;; 근데 언니도 진심으로 좋아했고 진심으로 잘해줬다면서 안사귄건 또 뭐에요...? 그 남자는 사귄걸로 알고있고.... 뭔가 이상하다...ㅋㅋㅋㅋ 그 남자도 이상하고..
버블 3
· 21.04.14. 00:46
아 처음엔 제가 거의 짝사랑하듯이 만났었어요. 그래서 저 혼자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줬어요. 얘 입장에선 이렇게 자기를 광적으로 쫓아다니고 잘해주는 여자가 없으니까 제가 평생 자기 옆에 있을 줄 알았던 거죠... 그래서 막 대하다가 저도 이제 재미없고 사는 거 바쁘고 남자 보는 눈 바뀌고 해서 잠수타듯이 했더니 저렇게 나와요... 하
버블 4
· 21.04.14. 00:51
헉 그렇게 간이고 쓸개고 다빼줘가며 만났고 냄져새낀 먹을건 다 받아 쳐먹고 꽁씹도 존나 하면서 사귀잔 말도 안했고 관계정립도 제대로 없었으면서 이제와서 없으니 아쉬워서 저러는거네요? 그럼? ㅈㄴ 개새끼네여 ㅈㄹ 자살 똥 싸고 있네여ㅋㅋㅋㅋ 책임지긴 싫고 구속받는건 싫어서 엔조이로 만났으면서 이제서야? ㅂㅅ같은넘ㅋ 말할 가치도 없다 재기해라
버블 7
· 21.04.14. 00:52
남자새끼들 꼭 떠나고나면 매달리고 찌질하게 자살쇼 하거나 다시 돌아올 줄 알고 착각하고 매달림 지겨움
버블 4
· 21.04.14. 00:57
무언가의 사인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제가 그걸 어찌 압니까? 모르니까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물어본거고 이상하다고 느껴서 이상하다고 말한것뿐인데;; 뭘 단정지어요; 궁금한 부분 더 자세히 들으니까 대충은 어떤 상황인지 이해가 됫는데;;; 글쓴 언니랑 댓글로 소통하면서 대화하고있는데 갑자기 뭐야; 어이없네ㅋ;
버블 8
· 21.04.14. 01:42
넹 간략설명이 글에 적혀있었는데 물음표 살인마 말투 같길래요 ㅋ 그리고 언니가 하도 땀을 흘ㄹㅣ면서 얘기하길래 또 제가 오해했오욤^^ 먄해용 굿밤^^
버블 7
· 21.04.14. 01:59
ㅋ네 ^^ㅋ 언니더 굳밤해엽^_^ㅋ
버블 10
· 21.04.14. 15:57
앜ㅋㅋㅋㅋ 댓 감사해요 언니 근데 대댓 넘 쿨하셔서 웃겨요ㅠㅠ 싸우지 마세욘ㅎㅎ❤️ 암튼 어제 그래서 난리도 아녔어여 ㅆㅂ 울집에 경찰관 세명 옴... 왜 신고자 집에도 오는지 몰겠지만 암튼 오더라구여... 와서 문자 내역 찍어가고 그새끼 이름 폰번 주소 학교 이런 거 다 알아갔어요... 그리고 그새낀 지네 동네 관할 파출소 경찰들 만나서 상황 설명하고 잘 돌려보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