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안그랬는데 사람이 너무 싫어요. 어떤 특정인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사람 자체가 싫어요 남에게 관심 많고 남 얘기 하기 좋아하는 것도 싫고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판단내리는 것도 싫고 같이 얘기하면 맞춰줘야 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도 맞다고 해줘야하는 것도 싫고 피곤해요 논리적이지 못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 선동당하는 것도 한심하고 객관적이지 못하고 편협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도 신기하면서 한심하고 하다못해 대중교통만 타도 인류애가 박살나요. 친구도 없는게 좋고 아무도 나에게 관심 안가졌으면 좋겠고 말 안걸었으면 좋겠는게 이상한가요???
버블 1
· 24.02.26. 17:39
나랑똑같 ㅠ 사람이 시러요
버블 2
· 24.02.26. 17:55
존나 다시름 서초에서 일했을때 실장오빠 진짜 착했는데 일하면서 내생각도 많이 해주고 살잘찌는 체질이라 기복있을때도 화이팅 하란식으로 모르게 배려 해주고 집까지 꼬박데려다주고 또 다른 가게 가게 됐을때도 돈 많이 벌으라고 가게까지 태워다주기도 했는데 잘챙겨주고 생각 많이 해줬던 실장은 입 뻥끗도 안하네요 그만둔것같음
버블 3
· 24.02.26. 18:13
ㅇㅈ 그래서 나 왕따임 내자신이 스스로왕따로 만듬 대인관계 하면서 시간 돈 감정 스트레스받을빠에 집에 있거나 일하는게 최고
버블 4
· 24.02.26. 18:26
2222 유튭 인스타 댓글 보면 가관도 아님 인류애 개박살남 ;; 세상에 저딴 사고 가진 사람들도 졸라 많구나 스쳐 마주쳐서 지인이라도 될까바 겁나고 엮이기 싫은데 ; 진짜 제발 나같은 사람 만나고싶음 친구든 애인이든 ㅠㅠㅠㅠㅠㅠ 내가 잘났다는게 아니고 ㅠㅠㅋㅋㅋㅅㅂ
버블 5
· 24.02.26. 18:47
전이제 싫지도 좋지도 않아요 걍 무관심 인간에게 기대가 없어영
버블 6
· 24.02.26. 18:50
도로에서 운전대 잡은 사람들도 진짜 욕나오게 싫더라구요 어쩜 저럴까...싶은 사람 엄청 많고 차에서도 보이는 이기적임과 무개념 진짜 치가 떨립니다ㅠㅠ 이렇게 인생을 쭉 살아가자니 내가 너무 모나고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 것 같고 어울려 살자니 너무 고통스러워요 어쩌면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