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알쓰라서 솔직히 이해불가능인데ㅠ 사람들 만나면 그저 술 술 술 꼭 술먹자고 해서 사람 만나는게 무서워요 손님들도 술술거리는 사람 많은데 그냥 지인들도 30대중반 넘으면 만나서 술먹을 생각만 하더라구요 입만 열면 술한잔하자 이얘기ㅜ 얘기는 까페가서 해도 되는데 꼭 술자리가 편하대요 그럼 전 안먹고 걔만 먹었으면 좋겠는데 이게 막상 가면 같이 짠도 해줘야하고 조금이라도 먹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니까 어찌됐든 예의상 먹긴 해야하잖아요 먹으라고 강요하진않지만 암묵적으로 저만 안 먹기도 진짜 분위기 애매하니까요ㅜ 휴 진짜 너무 싫어요ㅠㅠ 술 이 단어만 나와도 이제 발작할거같아요 그놈의 술술술 술 없으면 대화 안되요ㅜㅜ? 하
버블 1
· 24.03.12. 11:51
ㅋㅋㅋㅋㅋ저도 술 별로 안좋아해요
그런 성향의 사람들 있어요...
저랑 제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
버블 2
· 24.03.12. 11:52
저도 일할때말고는 밖에서 술안마셔요 술보기도 싫어요 돈때문에 먹는거지
버블 3
· 24.03.12. 11:53
오 그러네요? 언니 와인 먹어요 저는 와인이 더 좋더라구요 소주말고 와인멋자고해요 와인은 괜찮지않나요? 아님 언니가 그 사람들이랑 별로 안친한거같은데
글쓴버블
· 24.03.12. 11:54
친한거랑 상관없이 술마시면 몸이 넘 아프니까 힘들어요ㅠ
버블 4
· 24.03.12. 12:05
말하면 안되요? 제 친구는 술못먹는다고 말해서 만남 카페가거나 맛집가요
버블 5
· 24.03.12. 12:14
헉 그래여? 제 주위는 오히려 반대에요 20대땐 술먹자~~ 했는데 지금은 밤 늦게까지 하는 카페가서 수다 떰... 다들 나이먹으니 해독도 오래걸리고 바쁘니 술자리는 잘 안만들게 되더라구요
저는반대던데요 30후반이거든여 어릴때나 술먹고놀았지 지금은 저도 술너무싫고 술먹는거는 시간아깝고 몸상하고 본인만손해임 진짜
버블 10
· 24.03.12. 15:15
언니주변이 이상한듯용ㅎㅎ 술안먹는 모임도 나가봐요~ 그리고 내가 술안좋아하는거 알면 먼저 까페나 밥먹자고 하거나 가도 술안먹어도 된다고 눈치 안주는게 정상임여
버블 12
· 24.03.12. 16:13
봉사활동이나 스터디모임이나 건전한모임을 가져봐요 화류쪽에서 일하면서 술싫다 담배싫다 까는건 언니가 이쪽이랑 안 맞는거에요 옛날엔 대기실 여기저기서 담배 뽕뽕 펴댔어요 술도 어느정도는 먹어줘야했구요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만 그런환경인 직업군과 모임에서 사람을 만나야 고상한 취미생활인 사람이 많죠
버블 13
· 24.03.12. 17:32
저 밤일한지 20년인데요 제주변은 술담배안하는 화류지인들 많아요ㅋ사람봐가면서 친해지면 되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