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강아지가 다른 오프리쉬 개한테 물릴뻔한 뒤로 산책할때 다른 강아지만 보면 질겁을 하면서 짖어요 근데 오늘 멀리서 오는 강아지를 발견해서 자지러지게 짖길래 00아 하지마 이러면서 최대한 빨리 목줄 끌고 반대편으로 갔거든요 차에 타있는 한남충새끼가 저 쳐다보면서 아 시끄러!!!!! 이렇게 개크게 소리지르면서 꼬라보는데 더럽게 기분나쁘더라고요 괜히 제 강아지까지 같이 욕하는거같고 조용히 좀 하세요 이것도 아니고 쌩판 남한테 꼬라보면서 소리지르는 태도가 진짜 ㅋㅋ 마동석같은 남자한테는 찍소리도 못할것같은 게 여자라고 싹바가지없이 소리지르니까 기분 더럽더라고요 같이 소리지를까 하다가 세상에 미친놈들 많아서 그냥 그 한남충이 고개 돌릴때까지 걔 같이 꼬라봐주다가 왔는데 세상에 아무리 본인이 시끄럽고 피해본다고 느껴도 남한테 얘기할땐 적당한 예의를 갖추고 말을 해야하는데 여자라고 왤케 강약약강 시전하는 놈들이 많죠 진짜 ㅈ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