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저 첫자취가 동거여서 살림 하나도 못해서
전남친이 밥,빨래,청소 다하고 돈벌어왔어요.
저는 학생이라 수업없을땐 빈둥빈둥 하다 왔어~~??
하면 남친은 씻고 청소하고 밥해주고 설거지하고
지금생각하면 그 남친만한사람 없었음..
그뒤로 반동거 한번 동거 한번했는데
살림 1도 할줄몰라서 밥 그새끼가 하면 존나 맛없어서
걍 내가 하고 설거지시켜도 제대로 못해서 내가 다시하고
청소했다는데 내가 또 하고 빨래개는거 보다 빡쳐서
내가 다시 개고 걔가 하는일 쓰레기버리라고 하면
쓰레기 버리기... 그뒤로 동거안해요..
첫동거했던 전남친이 결벽증까지는 아니라는데 엄청 깔끔하고
지저분한거 못보고 약간 각잡고 그런성격이라 결혼하게된다면
깔끔한 사람이랑 할거에요.
이건 결혼전제로 동거해보면 1달안에 무조건 알수 있어요.
노력한다고 돼는게 아니라 진짜 습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