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면 익명이니까 막 익명 믿고 헐뜯고 일이 힘들어서 괜히 신경이 곤두서서 예민하게 굴법도 한데...
다들 쉬니까 여기 잠깐 들어온걸텐데 자기 쉬는 시간 내서 자기 일인 것처럼 격려해주고 도와주려고 하는거 보면 나도 진짜 이렇게 도움을 주는 좋은 사람이 되고싶다 굳이 도움이 안 되더라도 나도 남들한테 평소에 잘해줘야겠다 싶어요
익명이여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뭐라고 잘해주나 싶어서 넘 고맙고 미안할 따름,,,,,, 그리고 익명인데도 이렇게 잘해주는 거보면 실제 성격도 좋을 것 같아서 부럽다고 해야되나
좀전에 텐카 갯수 첫출인데 어떠냐 주저리주저리 막 징징글 썼는데 다들 막 저랑 아는 언니들인 것처럼 도와주려고 하고 정보같은거 알려주는거 보면 넘 감사했어요 지금은 글삭제했지만 ㅎㅎㅎ나도 이런 사람이 되고싶다고 느껴짐ㅎㅎ,,, 다들 성격이 좋으니 이런 화류계 일 아니더라도 무슨 일을 해도 잘 적응해나갈거고 이쁨 받을 수밖에 없겠다 느껴져요
버블언니들 넘 좋아서 나도 이런 사람 되야지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5.11.17. 02:59
저도 버블 넘어온지 얼마안됐는데 진짜 똑같은 익명커뮤가 맞나 주제가 달라요
원래 있던곳은 비회원으로 글썼엇는데 생각해보면 다 한남새끼들였나 싶음
글쓴버블
· 25.11.17. 03:00
@버블 1 근데 진짜 다들 사랑받고 자랐나봐요ㅎㅎ 익명이면 익명 믿고 어떻게서든 깎아내려서 자기 자존감 채우려고 하거나 어떻게서든 꼬아들으려고 할법도 한데.............익명인데 여기가 뭐라구 자기일마냥 도움 주려고 하는지 ㅎㅎㅎ..... 넘 고맙다고 느껴용,, 괜히 쉬는데 일면식도 없는 내 고민+얘기 듣느라 시간 뺏은거 아닌가... 미안하기도 하고
버블 2
· 25.11.17. 03:07
사이트가 둥글둥글해서 그런듯
글쓴버블
· 25.11.17. 03:14
@버블 2 근데 실제 지인들한테는 더 잘 챙겨주지 않을까 싶어요
버블 3
· 25.11.17. 03:10
버블이 훨나아여 진짜ㅜㅜㅜ
글쓴버블
· 25.11.17. 03:15
@버블 3 아무리 여성커뮤?라지만 그냥 다들 으쌰으쌰하는 분위기인것 같아요 다들 잘되자 하는 느낌이여서 저도 걍 쉴때마다 여기 잠깐 들어오게 되는데 제가 아는 선에서는 답할 수 있는건 저도 도움 주고싶어서 답하는 것 같아요 ㅎㅎ헷 다들 너무 조아요 ㅎㅎ,,
버블 4
· 25.11.17. 04:04
인정 근데 예전엔 언니들 더 좋았어요 ㅠ 요즘 유입 많아지면서 아픈언니들 많이 보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