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누웠는데 갑자기 속닥속닥 소리 들리더니 누가 옷을 갈아입으려고 왔더라구요..? 막 가슴.. 허리.. 이렇게 속닥이면서 근데 순간 저도 제가 기숙사에 살고 있고 룸메랑 살고 있다고 순간 착각했어요. 그래서 룸메가 일 끝나고 왔나..? 생각했는데 우리 집에 룸메가 있었나..? 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몸이 안 움직이더라구요 막 멀리서 손 환각이 보이고..그래서 소리 있는대로 지르고 엿 먹으라고 양손들어서 엿먹어 뻑큐 하려고 했는데 팔이 안 움직이더라구요.. 겨우겨우 깼어요 ㅅㅂ.. 근데 깨니까 옆방에 불경틀어놓은 것 같더라구요..? 뭐지 슈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