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이 상황이면 투잡하시겠어요?
주4일 조금씩만 일하고 편히 쉬면서 월 500벌기.
주5일은 직장+ 주1일는 밤일+ 하루는 휴무해서 500벌기.
당연히 힘든거나 여가시간 생기는걸로 따지면 전자가 맞긴한데.. 제가 이렇게까지 힘들게 투잡하고싶은 마음은
경력을 좀 쌓아야할거같아서요.. 뭐 크게 경력인정되는 일은 아니긴한데 그래도 연차쌓이면 작게나마 연봉 오르고 경력있으면 어디든 좀 수월하게 갈 수가 있고요...
제가 나이가 좀 많아서 혹시모르니까 결혼할 사람 만날 기회도 만들어야 할 것 같고요.. 밤일만 하면 너무 외로우니까 사람들하고 좀 지내고 싶어서예요..
근데 과거 경험을 보면 꼭 해낼수 있다, 오래할 수 있다 다짐해놓고 투잡은 한달도 못갔거든요 너무 지쳐서..
괜히 취업했다가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시간만 날릴까봐 고민이에요.
주4일 밤일전업 일단 500이라고 써놓긴 했지만 700정도도 가능할것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