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에 아빠 돌아가셨는데 엄마랑 아빠랑 따로 사셨거든요 저는 아빠랑 살라고 엄마가 보냇구.. 여동생은 엄마랑.. 아빠가 편찮아지시고 간경화+당뇨 생기고 집안에서 악취 엄청 났어도 다 참고 살았구 아빠 똥까지 치워본 적 있어요 정병도 좀 있었나봐요 아빠가 회사에서 지위가 높았는에 한순간에 그개 무너지니 정병이 왓었나봐요 근데 작년말에 여동생도 정병왓는데 엄마가 서울나가서 동생한테 살라해서 걔 서울에서 자취하다가 환청 들린다고 자취 한달도 안돼서 접고 이모네집에서 지내다가 지금 엄마가 머한테 케어해달래서 우리집 와잇는에 진짜 저도 자살하오싶어요 아빠도 케어하다가 제가 못항걱같아서 화류 접해서 돈모으고 해서 겨우 나왔거든요? 근데 또 정병환자랑 잇으니 제 정신도 나갈 것 같고 밤에 걍 식당알바한다고 구라치고 나가는데 동생눈치도 보이고 그냥 진짜 제가먼저 살자할 것 같네요 울엄마도 맨날 나한테 책임전가하고 화내고 진짜 일하다 집와서 혐타와서 살자할까봐 저 스스로도 확신이없구요.. 동생이랑 같이 1주일있으면서 미쳐버릴걱같애요
버블 1
· 4월 18일 12:05
뭐라고 위로를 해줘야할지모르겠지만 .. 힘내요
글쓴버블
· 4월 18일 12:15
@버블 1 고마워요.. 오늘 동셍 본가 가라햇는데 담주에 또 온다는데 눈물나네요 진짜 전 어떻게 버텨야되는지
버블 2
· 4월 18일 12:09
가족이랑 연 끊으세요 걍
글쓴버블
· 4월 18일 12:16
@버블 2 진짜 연 끊는거까지 생각하고있어요..
버블 3
· 4월 18일 14:50
동생 병원에 보내요 어떤 정병인지 모르겟는데 조현병 이런쪽이면 입원시켜요 엄마랑 애기해서요
글쓴버블
· 4월 18일 15:07
@버블 3 조현병 진단 받긴했는데 엄마가 ㅈㄴ부정해요 제가봤을땐 조현병 초기같긴한데,, 다른병원에서는 아직 지켜봐야한다했고 첫 번째 간 병원에서 조현병이라고 하긴 했다구 하더라구요 눈빛도 이상하구,, 병이 있음 입원을 시켜야하는데 엄마는 걔가 안힘들어서 그런거라구 쿠팡알바+운동병행해서 시키구 있는데 제가 봤을땐 나아지는 게 없거든요,, 어케 설득을 해야할지 ㅠ
버블 4
· 4월 18일 15:31
그냥 엄마 말 무시하고 동생 병원에 입원시키면 안돼요? 아니면 꾸준히 병원 보내서 치료라도 시켜요 언니가 진짜 정신 나갈만큼 더 힘들거 같아요 ㅠㅠ 원래 옆에서 간호하고 지켜보는 사람이 더 힘든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