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입장에서는 너무 가혹하긴하네요 아빠라는 사람이 그러는건요 ㅠㅠ 근데 일단 성인 되기 전까지 어느정도 책임은 졌고 아버지 개인의 욕구도 았는 거니까 막 아예 이해 안된다 이간 아닌거 같구용 ㅜ
글쓴버블
· 7월 19일 00:51
@버블 1 근데 제가 집주소를 아빠쪽으로 해놨던 적 있었는데 이 일 있기 전에 본인 사업 때메 좀 엄마쪽으로 해달라 했고든요? 이거 걍 구라고 재혼 준비였던 거 같이요
버블 1
· 7월 19일 00:53
@글쓴버블 그런 것 같네요 아마 언니가 성인 될때까지는 충격 받지 않도록(?) 일부러 숨기신듯해여
글쓴버블
· 7월 19일 00:54
@버블 1 집주소 옮겨딜라 힌 건 20살이었고 음 회피형 같아요 아빠가
버블 1
· 7월 19일 00:55
@글쓴버블 회피형은 아닌거 같고 그냥 아빠로서 마지막 책임?을 지려하신듯요 저도 이혼하고 엄마랑 사는데 성인 전후가 아빠가 되게 달랏어요
버블 2
· 7월 19일 00:54
아버지 쪽이 매정하네요 언니 큰 충격 받은 거 이해가요 그게 당연하구 기운내서 언니가 더 잘나게 살면 됨
글쓴버블
· 7월 19일 01:13
@버블 2 기운 내려고 노력해요 매일! 감사합니다ㅎㅎ
버블 3
· 7월 19일 00:55
뭔 ㅅㅂ 개같은 논리임?아빠는 죽을때까지 아빠지 20살까지만 아빠인게 말이 됨? 부모는 자식한테 평생 비빌 수 있는 언덕이어야됨 개 ㅈ같은 새끼네여 책임감이 존나 지 편할대로라 어이가 없네
글쓴버블
· 7월 19일 01:14
@버블 3 지 편할대로ㅠㅠ 흑흑 맞네요 딱
버블 4
· 7월 19일 00:58
자식이 부모 더 사랑하는거 맞음. 의리없는 애비 인생에서 떠나가줘서 땡큐라 생각하고 잘 살면 됨.
글쓴버블
· 7월 19일 01:14
@버블 4 네 제가 아빠를 더 사랑하는 거 같아요 아직도 아빠가 보고피요
버블 5
· 7월 19일 00:58
언니도 언니인생살아요 나중네 늙고 병들면 오지말래도 옴
글쓴버블
· 7월 19일 01:15
@버블 5 제 인생 살아볼게요
버블 6
· 7월 19일 01:13
그래놓고 이혼하거나 늙고 병들면 다시 언니 찾아올 수도 있어요 절대 받아주면 안됨... 추잡하다 자기 자식 성인됐다고 버리는게
글쓴버블
· 7월 19일 01:15
@버블 6 근데 그게 제가 될까요 아빠가 병 들어서 찾아오면 너무 미워도 그게 될까요..
버블 6
· 7월 19일 01:21
@글쓴버블 잉 슬퍼 ㅠㅠ.....에혀 전 제 아빠 안 좋아해서 가능하겠지만 제 엄마가 그러면 불가능할 것 같긴하네여...슬프다....일단 언니 인생 살다가 아부지한테 연락오면 너무 힘들었다고 말씀드려봐요
버블 7
· 7월 19일 04:26
언니 흠 일단 아빠가 떨어져나갔으니까 오히려 개꿀딱띠 라고 생각하는것듀 갠찮아요 혹자는 정신승리라고 할지라도~ 딸 때리고 돈듀 제대로 안주고 추억도 안챙갸주는 아빠들 많아유.. 언니 상처 많이 받았을텐데 마음 추스리시고 제가 쓴 글이 혹여나 기분 나쁘실수도 있는데 기분 나쁘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위로하고 싶어서 하는 말이니 오해하진 않으심 좋겧어요
버블 8
· 7월 19일 04:43
아빠도 아빠인생 살아야죠..
저 이런 적이 인생 처음이라 판단 좀 해주세요..
친구들한테도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혼자 곱씹고 있는데요 저희 집안 이혼 가정이고 제가 엄마쪽에 있지만 아빠가 20살까지는 저 진짜 이뻐하고 한 달에 한 번은 무조건 저 보러 왔어요 어디든 제 손 잡고 다니고 근데 21살 넘어갈즈음 갑자기 재혼을 한대요 솔직히 서운한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아빠 선택을 응원하겠다 했는데 갑자기 엥 한 달 뒤에 애기가 태어날 예정이라는 거에요..그래서 왜 이때까지 나한테 말 안했냐 했는데 이제 너 알아서 살 수 있잖아 이런 뚱딴지 같은 말은 남기고는 잠수 탔어요 20살까지 저 책임지긴 했으니 할 도리는 다한 건가요? 미친 건가요? 인지가 안돼요 이 일이 5년 지났는데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