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부터 강남보도 일년내내 풀출로 일했거든요.. 두시간에 8만원 받았나.. 그땐 헤메 콜비 택시비 같은 돈나갈일은 하나도 없고 월세만 내고 살았는데 지금은 몰영도 사라지고 하퍼 쩜 텐 많이도 알게돼서 구구단을 시작으로 여태 일하고 있네요 .. 낮일 구해보려 알바몬 뒤져봐도 시급 만원따리에 하루종일 알바에 찌들어 시간낭비 생각에 한숨만 푹푹 .. 구구단에서 시작해서 그런지 수위는 웃기지도 않아여 지금은 하이가게들에 지쳐 나가떨어져서 다시 퍼블 가라오케 전전하는데 하루에200가까이 벌었던 저라 아침까지 일해도 백만원도 못버는거에 너무 금융치료도 안되구.. 그냥 다 내려놓고 술도 안먹고 헤메비 콜비 홀복비 안드는 보도나 다시 뛸까 정말 고민스럽네요.. 스무살때 처음 강남보도뛰던시절 언니들 다같이 으쌰으쌰 웃으면서 잘 일했는데 ..ㅋ 노래방도 가고 룸도 가고 강남보도쓰는가게들 안가본데가 없어요 ㅎ.. 하 ㅎㅎ 이래놓고 또다시 출근준비해야 되는 나 ㅠ… 언니들도 화이팅해요! 돈많이 벌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