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신가여?저 가게 간간히 나가는건 모르고낮일 하다가 얼마전에 회사랑 트러블로 그만 뒀거든여근데 남친이랑 같이 사는중인데남친도 저 실직한거 알고 다른 일자리 알아보는줄 알거든요남친은 아침출근 저녁퇴근 일다니고있구요지금 쉰지 일주일 됐나..근데 뭔가 제 자신을 한심하게 볼까봐 괜히 눈치 보여요다른것보다 제가 마땅한 직업없이 집에서 가만히 있는걸 그렇게 볼까봐요딱히 당장 마땅한 일자리도 없고남친은 천천히 구해라 스트레스 받지 마라라고 위로 해주는데남친 퇴근하고 오면 그냥 출근할때랑 똑같이 집구석에 있는게현타 온달까요어릴적부터 일 쉰적이 없고 나이도 있어서 이번 공백기가엄청 스트레스네요..딱히 취미가 없어서 뭐 할것도 없구요이게 스트레스네요일주일을 방콕 하다니.. 제자신이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