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호텔해서 400만원은 자기가 낼테니까저는 가서 쓸 돈 100만원만 내래요(식비)대신 계획은 저보고 짜래요. 일주일 가는 거고묘하게 부려먹는 느낌 나는데 언니들 같으면 가요?계획은 대충 짜도 된다고 함여행에 큰 기대 없다고 대충 짜래요
친구가 일본 여행을 가자는데 경비를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3.08.11. 09:10
그래노쿠 가서 생색내면서 부려먹는거 아니예요? 계획도 맘에 안들어할지 모르고... 아님 그 언니가 언니랑 버는게 많이 차이나거나 언니가 가기싫다한거 꼭 같이가고 싶어서 본인이 더 쓰는건데 동정하는 느낌 날까봐 나름 배려로 그런건지 뭔지 그 언니 성격 파악해봐야 알거같아요
버블 2
· 23.08.11. 10:54
엥ㅋㅋ 저 같으면 진짜? 땡큐 ㅇㅋ 하고 계획 열심히 짬 하루 날 잡고 서칭 좀 해보면 일정 짜는거 일도 아닌데ㅋㅋ 글고 저도 여행은 가고 싶은데 혼자 가기는 뭐하고 친구 경제 상태가 안좋으면 저도 저런식으로 해서 간적 잇어여. 대신 니 항공권 니가 끊고 가서 쓸 돈 챙겨와라 햇엇어요
버블 3
· 23.08.11. 10:59
친구가 돈도 더 내고 계획도 대충짜라고 하는데 뭐가 부려먹는거 같아요? 언니가 좀 이상한거 같아요 고마워해야 정상 아닌가요 .. 아님 똑같이 돈 내고 계획도 같이 찌자고 해요
버블 4
· 23.08.11. 11:00
항공권 호텔 400 부담하는데 일정 대충 짜라는 말이 부려먹는걸로 들린다면 그냥 그 친구 위해서도 여행 안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가봤자 언니 기분 꽁할 일 생기면 돈 주고 나 계속 부려먹네 생각 드실텐데.. 괜히 가서 그 친구 돈 쓰고도 기분 나쁜 여행 되게 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