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포기하고싶어요
생각해보니 가정사 개차반이라
여기 발들인거고 아빠가 내쫓았거든요
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대학도 안가고 돈도 없는데 그냥 내쫓아
어찌저찌 급한 맘에 돈벌려고 화류했는데
진짜 벌레새끼는
맨날 말로 성추행하는 손놈도 아닌 제부모같아요
자식을 어케 그리 개차반으로 키웠는지
ㅋㅋㅋ나이 먹으니 하나하나 느껴지는데
진짜. 어릴땐 개 쳐맞고 학대만 당해서 몰랐는데
아빠라는 사람이 저 어릴때 거시기 가렵다고
엄마없어서(엄마 없이자랐음) 말한적 있는데 아빠가 제팬티 안에 좀
보자고 만져본적 있는데 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니
정상은 아닌거 같아서요 정상아니져?
진짜 저 나이먹고 좀 보니까 개막자란거더라구요
그외 썰 되게 많은데 말길어질까봐..
여튼 살면서 너무. 좆구린기억과 끔찍한 일밖에없고
그 그지같은 가정에서도 팅겨서 술따르다
이젠 그 술따르는거마저
현타오네여 진짜 낳음 피해자 그자체인거같아요
인복 부모복 좆나없는건 아주잘알고 있고
살고 싶지않아요 인생이 긍정적이었던적이 없는데 ㅋㅋㅋㅋ
가뜩이나 손도 ㅂㅅ되서 일도 못하겠네여
나라 부모가 저 버린거같아요 진짜 어떻게해야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