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하게 생기고 언행이 얌전한 편이라 손님들한테 이런 일 관두라는 훈계 자주 듣는데요 - 익명 커뮤니티
제가 선하게 생기고 언행이 얌전한 편이라 손님들한테 이런 일 관두라는 훈계 자주 듣는데요
제목 그대로 그냥 일반인처럼 생겼고 말투도 일하는 티 내는 스타일보다 좀 진실성 있게 들리거든요 누가봐도 화류계 적성 안 맞는다고 보이는..? 근데 그런 이미지 안 고쳐도 돈 그럭저럭 잘 벌리고 매니아층 있으니까 그런 컨셉으로 나갈 뿐이지 짬밥 많이 찼고 그렇게 순진 순수하지만은 않아요. 그런데 진짜 닳고닳은 구찌들 아닌 이상에는 제가 순진한 줄 알고 훈계,잔소리 엄청 해대요. 초면부터요. 본인이 그럴 입장이 되는 것마냥 왜 여기서 이러고있냐, 잘 나가는 것도 몇년 안 남았는데 이제 정신 차리고 다른 분야 물색해봐야하지 않냐, 너가 여기 있기에 아까워보여서 하는 소리다 맨날 뻔하고 똑같은 레퍼토리인 잔소리 들어요. 딱봐도 구찌라고 얼굴에 써있는 손님들은 현실 객관화 잘 해서 말보다는 돈으로 도와주는 게 실속이라는 점 알고, 쟤도 다 알고있는 사실인데 굳이 주제넘은 꼰대모드 해봤자 본인만 노잼 비호감 된다는 사실 꿰뚫어보니까 안 그러는데 꼭 저런 쓸데없는 훈계충 새끼들일 수록 팁은 절대 안 나오고 시간도 최대치로 꽉꽉 채워서 방 끝내게 해주고 손버릇 나쁘거나 계속 쪽쪽 거림. 지가 멘토 자처할 것처럼 굴면서 돈으로 도와줄 각은 절대 아님. 멘토? 그딴 건 나를 성적으로 안 보는 건전하고 평등적인 사람한테 가서 찾지 미쳤다고 가게에서 성추행하는 새끼한테 도움 구걸하고 싶겠나요 ㅋ 가게출근을 왜 하겠노 큰돈 벌리니까 하는 거 빤한데 지 할일이나 제대로 하거나 마인드 고쳐써서 돈으로 도와줄 생각 하면 알아서 호감이라도 상승할텐데 주둥이로만 제 미래에 대해 같이 고민해보자며 선 넘으려 들어요ㅋㅋㅋ 그런새끼와 함께하는 대신 ㄹㅇ 혼자 고민하는 게 훨씬 실리적일듯. 은퇴는 일 관둬야하는 이유들 굳이 안 들어도 알아서 간절히 원한다고요ㅋㅋㅋ 진짜 실속없는 인간일 수록 주둥이에 모터 달았거나 톡이나 연락은 뒤지게 쓸데없이 보내는 거 진리인듯 초짜언니들이나 20대아가씨들 꿀팁 알려드릴게요. 실속파,구찌,손님다운 손님 알아보거나 최소한 병신 거르는 팁 두가지 기억하세요. 여자한테 술 강요하는 새끼는 거르세요. 여자가 남자에 비해 술 해독능력 훨씬 약하다는 상식은 누구나 지식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알고있는데, 여자한테 술로 경쟁심,억하심정 있는 자체가 사회적으로 혹은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위태로운 위치일 가능성이 커요. 오죽 병신이면 상대적 약자를 경쟁상대로 볼까 생각해보세요. 두번째는 입이 바쁜 놈들ㅋ 금전적 도움이나 실제적인 도움(당장 고생했으니 팁이라도 주는 등 도움은 즉각적인 도움이어야 의미있음. 줄것처럼 굴면서 질질 끌다 겨우 주면 심리조종,가스라이팅 즐기는 사람일 가능성 높음)이 아니라 훈수만 두는 새끼들, 카톡 시도때도 없이 오고 답장도 내 연락 기다린 것처럼 신속하게, 연락이 '용건만 간단히' 모드가 아닌 놈들은 자기 일 뒷전이고 여자가 기피해야할만한 명확한 이유가 있는 놈들이에요.
버블 1
· 24.01.4. 07:46
ㅇㅇ 저도 노성형에 순진하게 생겼을 때 맨날 너 일 초짜지 ㅋ 이거 한지 얼마 안됐지 ㅋㅋ 이거 관둬~ 이러는데 아재요 술마시러 왔으면 술이나 처 먹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