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점점 가씨처럼 변하는건 둘째치고 인격이 가씨화 되는게 너무 슬퍼요 남자들한테 성적인 매력 어필하는건 잘하는데 진정성있게 대하는 방법을 몰라서 연애도 못하고요 주위 친구들도 은근히 눈치채는건지 멀리하는 경우도 생기고.. 솔직히 낮일 직업 준비하는거보다 그냥 생각없이 세팅하고 출근해서 돈버는게 이젠 맘이 더 편해서요.. 뭘 할 의지도 안나고 뭐 기깔나게 예뻐서 돈쓸어담는것도 아니고 몸 정신 다 갉아먹는거 같아서 얼른 뜨고 싶어요 근데 위에 적은대로 여기에 익숙해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