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알바 느낌으로 밤일하다가 취업해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집에 몇 억 단위로 빚이 생겨가지고 낮일 그만두고 밤일만 할까 고민 중이에요ㅠ 부모님이 저한테 바라진 않는데 혼자 마음 쓰여서 좀 도와드릴까 싶기도 하고 낮일도 병원에서 일하는거라 월급도 200초반 받아요 입사한 지 1달정도 됐는데 맘같아선 티공으로 일하고 싶은데 남자친구도 있어서 오로지 밤일에만 몰두하기가 마음에 걸려서 헤어지고 밤일만 할 지 너무 고민이 되네요 얘기할 곳이 여기 뿐이라 올려봐여,,,
버블 1
· 5월 21일 18:51
ㅜㅜ낮일도 병행해요... 밤일 평생할것도 아니고 돌아갈곳이 있어야죠
버블 2
· 5월 21일 18:52
부모님이 해결하실수있을꺼같으면 글쓴분은 열심히 낮에 일하면서 손안벌리게 생활비느낌으로 하는게 어떨까요 글대로 남자친구도있어서 전업으로 못할꺼같으니깐요
버블 3
· 5월 21일 18:55
왜 부모님땜에 인생을 망쳐요 만약 님이 돈 갖다줬을때 의심없이 받는 부모라면 어차피 도와줄 필요가 없기땜에 전업으로 전향을 한다해도 부모님께는 200벌이로 줄수 있는 정도의 용돈만 드리고 모아서 사업을 하던지 해서 떳떳한 돈으로 도와드리세요
버블 4
· 5월 21일 18:58
부모님이 몇 억 빚지신거면 빚 갚을 능력 되니까 갚으신거 아녜여? 요새 대출도 잘 안나오는데,, 낮일이랑 병행하는서 추천이요...
버블 5
· 5월 21일 19:40
@버블 4 ㄹㅇ 담보대출이나 그런거일것 같은데 부모님도 이유가 있으시겠죠 갚으실 계획이나 처분 계획도 있으시겠죠 저건 뭐 언니가 인생을 조질 이유가 전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