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케빈오빠나 마포 조박사

본 언니 있어요? 둘 다 같은실장소갠데
용손되니까 은근슬쩍 배달음식 시켜놓고
지루새끼들이 ㅅㅅ하고 갈라하면 더있다
가라고 시간ㅈㄴ끄는데 유부남둘이서
하는짓이 너무비슷하네요.. 케빈새낀
첫날부터 소개자몫 십만원덜줘서 톡으로
받아서줬더니 다른언닌테도 그랬다하고
매일 아침에눈뜨면 굿모닝으로 시작해서
맨날 하루에몇번씩 뭐먹고 어디갔다
쓸데없는 톡보내는데 돌아버릴거같아요
제가 거진 3년 브압하면서 참고살다보니
화가 쌓인건지 다들 용손이 맨날 톡해도
걍 적당히 받아주고 두시는 편인가요..?
주말에안된다더니 첨에만하다 말줄알고 연락좀
받아주니까 빨리보자고 신나서 취소하고 가니까
뭐 회에와인에 세팅 다돼있어서 1차기겁 + 지 증권
전문가라고 주식알려준다고 입ㅈㄴ털어서 시간
겁나끌었는데 차에가서 돈세보니까 100이길래
같잖은 와중에 바로담주에 본 새낀 첨엔멀쩡하더니
몇번보니까 본성드러내더라구요..ㅋ 갑자기 뭔 발부터
해서 온몸 개처럼 날새라 핥아대다 하다가 지쌀거같음
반대쪽으로 돌아눕는데 그지랄 4번하는거 보니까
앞에 면도기날만 보여서 걍그상태로 밀어붙이느라
힘다빼서 땀범벅됐는데 오늘은지가졌다 하고있고
좀 쉬다 나가려니까 용손들도 짤리고 급일만 늘어서
이새끼들 계속 유지할 바에 달토나 나갈까 싶은데
브로커 소개를 더 받아야 될지 브압3년찬데 최근들어
걸리는 새끼들은 다 지루에 가성비충이든가 허구한날
관심도없는 지일상 톡 쳐보내고 앉았고 깔끔한 토끼
하나가 잘 없네요 저만이런건지 뭔지 ㅜ
케빈은 뒷번 8514 톡프사 개 임틴데 판교밸리자이 살고
조박사는 9300에 지 매달려서 요가하는 사진있고
오벨리스크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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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없도 저도 요즘엔 그냥가게나 나가야할까 싶긴하네요
    • 자꾸 지가 오빠오빠 다는것도 밉네요
      • 브압이면 언니들은 텝가게 하퍼나가면 날라다닐거에요 관계안하는업종가도..
        • 하트개웃김

          • 제가아는 캘빈도 저지랄떠는데.. 걘 0250 이에요
            브압손들 다 질 구려졌어요
            • 와 케빈 저 아는 새낀거같은데 저 그새끼 결국 블랙놨어요
              • 앜ㅋㅋㅋ 캐빈 봤었는데 계속 연락오길래 쌩깠더니 다음에 근처에서 저녁먹고 들어가자길래 버렸어용 ㅠ 근데 150주지않나요?? 쟤같이 연락해대는 애들은 못보겟더라고요 ㅠ
                • 미포 오밸리스크 사는 조씨 혹시 조성호 아닌가여..?
                  근데 프사가 요가하는 사진은 아닌데
                  이런사람이 또 있니봐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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