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독고인데요 이상한 사람 많고 위험해서 ..귀찮기도 하고요 외로워서 아가씨 친구 사귀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었었는데 그냥 이렇게 지내다보니 자연스레 더더 친구없어요 ㅋㅋㅋ세상에 고립된것 같아요..ㅅㅂ

고립됐다고 생각하지마요 진짜 사회적으로 고립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친구의 기준이 서로 다른거 아니에요?

어ㅕ떤 ㅁㅊㄴ이 이상하게보나요 ㅋㅋ잘하고있는건데 지나 친구많이 사귀지 

오늘 일반인커뮤에서 논란됐어요 ㅋㅋ

그 년들이 맛있는 거 사줄 것도 아니고
해외라서 정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쓸데 없어요.
남자 몇명만 연락해도 시간 없고
풀출하면 ㄹㅇ 손님이랑 카톡할 시간도 없이 출근만 함

화류하면서 진짜 잘모으고 똑똑한 언니들은 개독고길래
저도 독고의 길을 걸었는데요
친구 한명도 없다하면 존나 이상하게 보네요 ;
굳이 인간관계의 필요성을 못느끼는거고
속내 털어놓고싶은 사람이 없는건데..
가끔 연락오는 지인들은 있어요

자발적 아싸가 문제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