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죠 있을때 잘해야 하는데..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않는게 최곤데 그걸 모르네요 ㅠㅠ

제가 전남친한테 할말없다 그랫는데 근데 싫어서가 아니라 진짜 할말이 없어서...

6년이면 당연히 할말없죸ㅋㅋㅋ가족이나마찬가진데 ... 걍익숙해져서그렇죠 ㅋㅋㅋ

입밖으로 안꺼내야될 말이 있는건데 개같네요

오래만나서 지루하고 사랑도식어서...

남친이 6년 됏는데 저랑잇으면 할말이 없대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헤어질각이죠?  자긴 원래 말이 없다 그러는데 졷같은 변명

원래 할말 없다는 인간 상종할 가치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