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약점을 잡고 꼬투리를 잡겠다고 그 에너지를 자기발전하는데 쓰지 피해준거도 없고 특별히 그만하게 잘나거나 잘난척한 것도 없이 열심히 살고 있는데 뭐가 그렇게 배알이 꼴리는건지 이유없는 상대방의 질타 의심 환멸 악의적인 뒷담 끌어내리고 싶어함 겪어본적 있으신가요…? 어디서부터 누구랑 잘못 엮인건지 참ㅠ 저만 똑바로 산다고 해결될 문제인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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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걔넨 언니한테 한번 진거야 ㅋㅋㅋ 그건 확실해 ㅋㅋㅋㅋ
저도 언니랑 비슷한데 요즘 살자 생각 많이 나고 고통스러워요 예를 들어 한명이 주도권 잡고 호박씨 까면 헛소문,날조등 한방이더라고요